오늘은 시모생신이다
근데 어딜가신다나......것두혼자서
이젠 생일같은거 하지말란다
내가언제 생일챙겨먹었냐구
나 여태껏 상차려드렸다
음식장만해서 싸들고가서 상차리고
선물드렸다
그랬는데 내가언제 생일챙겨 먹었냐한다
난그럼 쑈했나
잘도 먹드만........
지난어버이날 혼자서 서울랜드 갔다왔단다
하필그런날 왠청승일까
뭐서운한거 있냐면 것도 아니란다
아들도 이해못한단다
왜그러는지
암튼 이더위에 고생안해좋구 돈굳어 좋네여
당신이 정이 원하신다면 그리해드려야죠
그러고 나중에 나 나쁜며느리 만들지 말아주셔요
도데체 그깊은 뜻을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