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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기분나빠!


BY 장미 2003-06-08

너무 생생한 꿈을 꾸었다.
잊으려 해서 지금은 가물가물한데 낯선 여자의 얼굴은 무언가?
하얀 소복을 입고서 나를 보며 오라고 손을 흔들어서 꿈에서도 약간은 무섭기도 하여 그냥 뒤돌아 섰는데 그얼굴이 그리 무섭게도 남같이 느껴지지도 않은거다.불면증땜에 그런꿈을 꾸는 건지 내몸이 안좋아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확실한건 내가 지금 살아서 컴앞에 있다는 거, 글구 몸이 계속 아프다는 것. 아구.. 왜 이리도 몸이 찌뿌드드 삭신이 쑤시고 기운이 없는고, 우리 아줌마들은 건강이 최곤데.하여튼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혹, 저승길로 날부르려고했던건가?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