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내 별거와 이혼
결혼하는 순간에 결혼하기 싫었는데 했다는 말을 한다
이유가 뭐냐니까
내 성격이란다
내 성격이 어떤데
자기가 생각한 성격이 아니란다
마누라는 남편모시기를 하늘과 같아야 한다는거다
그런데 난 안그렇다는 거다
즉 성격차이란다
결혼을 해서 지금 딸이 두명인데
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를 할 수가 있냐니까
노 코멘트다
진짜 기함할일이다
그래서 그 동안 그렇게 바람을 폈구나
원래 남편 정조관념이 없는걸 익히 알았지만
세월이 흐르면 나아지려나 했는데
아닌가 보다
바람을 들키고 나서
가정에 좀 안주하나 했더니
내게 하는 말이 그렇다
잠만 자게 해 달란다
우리 부부 그렇게 산지가 수년째다
그리고 자기 타치를 하지 말라는거다
자기가 늦게 오건 너한테 보고 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자긴 이렇게 살다 죽을거다
그러니
둘중에 하나를 택하란다
가정내 별거던지
이혼이던지
법은 없는가 이런 남자 처단해주는 법
화병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