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방에 살고있고 형님은 서울에 살고있다
난 어제 화가 나서 미칠뻔했다
서울가는데 몇시간 걸리는 거리에 사는 우리한테 글쎄
자기 산후조리 할때 쓸 짐을 옮겨달라고 한번 올라오라는 거다
어짜피 거기서 거기 그런 거리를 굳이 왜 지방에 있는 우리한테 해
달라는 건지 모르겠다
택시로 옮겨도 되고 택배를 보내도 될것을 ,,,아주 빌어먹을 년이다
하여튼 그년은 모든지 해달라는 거다
몇번을 만나도 저녁식사값을 낸적이 없다
그래도 꼴에 누나라고 동생한테 얻어먹는거 부끄럽지도 않나
내가 옆에 있는데도 .... 거기 남편도 마찬가지 ..얼굴도 두꺼우셔라
얼마전 시댁에 갔을때 시어머니가 김치를 담궜다
시엄니도 완전히 우릴 심부름꾼으로 본다
남편 밤 11시에 김치 갔다주러 그년집에 갔다왔다
차가있다고 심부름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시댁
정말 기가막힌다
얻어먹는 주제에 가져다 먹을것이지 지 동생을 시켜먹는다
그리고 김치 .담그지도 못하고 남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그냥 사먹
으면 어디가 덧나냐? 하여튼 저 놈의 거지근성
김치 15000 원이면 너네 식구 두달은 먹겠더라
하 여튼 나 정말 미칠것같다
이놈의 집안은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수 없는 상종하기
싫은 그런 집안이다
친정과는 달리 시댁은 좀 궁상떨고 궁색맞고..안그럴수도 있는데
그렇게 살아온게 몸에 밴건지 ,,,하여튼 ..나도 모르게 무시하게된
다. 싫든 좋든 가족이란게 된 이상 욕하기 싫은데 ,,,정말
나도 너희들 무시하기싫다 제발 더이상 거지같은 짓좀 하지마라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