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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BY 한심이 2003-06-08

결혼생활은 만 7년 됫어여
근데 출장이 넘 많아서 한달이 넘어서야 이번 주말에 보구 왓네요
근데 가서 ?f더니 직장 상사중 한명이 그렇게나 울 신랑을
괴롭힌다네요 진짜 법 없이두 살 사람이고 여짖것 7년동안 쌈이라군
딱 한번 것두 문 꽝 닫은거 그거 한번뿐이고 싸울일이 없엇거든요
전 성격이 한성격하는데 울 신랑은 날개가 없을뿐 천사에요
굿은 일은 항시 몸 사리지 않고 자신이 다 하는데........
왜 그 상사는 울 신랑만 괴롭히는지....제대로 댓꾸한번 안하고
당하기만 하는가봐여
그이야기두 동료들 한테 들엇어여 넘 속상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돈이 뭔지 왠수에요 돈때문에 그 착한신랑 고생하는거 못참겟어여
이제 얼마 남진 않앗지만 제 성격같음 걍 ~~~~~~
불쌍하고 미안하고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제가 또 이런얘기 하면 속상하고 걱정할까봐 걍 지나?는데.......
그남자 노총각이라네요 거다 스스로가 자긴 공산당이라구
하두 다닌데요 근데 부하직원중 한사람만 끝까지 괴롭힌다네요
제 생각엔 울 신랑 그거 다 받아 주니까 더 한거 같은데........
넘 속상하네요 어찌 생겻나 얼굴이라두 보고 올려구 햇는데
그 잘난얼굴 못보구 왓네요 그 오지에서 고생하는 신랑생각하면
잠이 안와 혼자 맥주 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