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일입니다. 결혼 2년이 넘도록 밤자리를 제대로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믿어지지 않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부부 애정전선엔 아무이상없습니다.
근데요. 제가 무쟈게 잠자리가 싫습니다.
아프고 피곤하고 좋은건 모르겠고... 그렇다고 몸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그저 관계맺는게 싫은데. 이런얘기 아무에게도 못해요.
특히 맏며느리라 시댁에서 무쟈게 손주를 기다리실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래서요.. 불임병원에서 이런 환자(?)를 위한 인공수정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병원에 먼저 물어볼까하나 먼저 상의하고 싶어서요^^; 섹스는 싫고 아이는 갖고 싶고 병원에 가보기도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