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병원에서 난소 물혹 수술하기로 했다는데
내가 맘이 불안하고 떨린다.
난소에 물혹이면 그냥 놔둬도 없어지기도 한다는데
내 동생은 물혹안에 이물질이 있어서 그냥 없어질 확률이 없다면서
수술하자고 했단다.
혹시 본인이 수술 받으셨거나, 주위에 수술 받으신 분 있으면
얘기 좀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동생도 불안해하고, 식구들 모두 걱정입니다.
수술후 금방 회복이 되는건지..
직장을 다니는데 일주일후 다시 근무할수는 있는건지..
아랫배에 구멍 세개 뚫고, 레이저로 수술한다던데
수술후 어떤 증상이 있는건지..
후유증이나 부작용은 어떤게 있는건지..
도대체 주위에서 첨 당하는 일이라
불안하기만 하네요.
참..난소 하나를 떼어 내면
생리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하고..
몸에 어떤 변화가 오는건지도 걱정이고..
어쨋든 무슨 얘기든 들려주세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