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무리 죽이네 살리네 해도 그런인간적인 감정도
없다면, 지도 낮짝이 잇지 우찌 살겟능교,,,
지나가던 사람도 형색이 골골하면 한번 쳐다봐지거늘,,
하물며 같이 동거인인데,,왜 그런맘 1년 365일 중에 하루라도
그런감정 안가져 지것수,,,
이건 남푠이라서 그렇다기보다도 걍 인간이라면 아마 다 갖는
감정일거에여,,,
암튼 지는 십여년넘게 앓아온터라 모든돈은 남푠호주머니에서
나와야 그나마 약이라도 타지 않것수,,,
누가 나 약값대 주것수,,,그런이유로 산다고 하면 불쌍하게 생각
?팁?몰것지만 일단은 그렇슴돠,,,
그래도 이넘은 사랑은 줄줄도 모리지만 받을줄도 모리는 인간이
에여,,,,그라고 뭘 지조를 지키라는 말인가여,,
맨날 남푠 욕하고 해야 지조 지키는 건가여,,
그라고 지가 노가다 간 사람땀시 벌벌 하는건,나중에 건강을 해치게
돼면 돌아올 원망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돌아여,,,
잘하면 지가 잘한거고 못하면 다 내 원망이거든여,,
아픈죄 하나로 만사가 다 지 탓이져,,
일 갖다오면 무슨 태산 하나 띠고 온 모양 지랄을 떨어여,,
참 지조 지킨란 말? 씁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