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카드 내역은 메일로 와서 확인할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서 들어가보니.......
말도 못합니다.한달에 기본이 몇번은 단란주점..그것도 10개월할부로.
현금써비스 몇백만원, 술집에 노래방에.....
같은 단란주점이 몇번이나 나오고 그 금액도 갈때마다 백몇심만원씩..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전화했더니 "카드땅했다..됐나..니보고 갚아라 하더나"
너무 열받아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이런 경우가 첨이면 말도 안합니다.시모랑 같이 사는데....남편이 저질러 놓은 돈 문제로 집이 한두번 뒤집힌게 아닙니다.그때마다 원망은 남편 간수못한 내 차지....
카드 버려도 또 만듭니다.내 카드 가져가 친구 빌려줍니다.
그리 쓰고 다니면서 내가 친정에 전화하면 전화비 아깝답니다..
같이 벌면 뭐합니다.한주머니가 이렇게 터져 있는걸.....
술, 친구 ,여자....거기다가 돈까지 .......
아데리고 오늘 짐 쌀랍니다.
이제는 내가 죽겠습니다.
대성 통곡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