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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울적해요


BY 이쁜이 2003-06-0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문을두두려 보았어요
2년전에 친정식구에게 돈을빌려 준 적이 있어요
2년후에 갑아 주겟다는 약속과함께2년을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좋은곳에 투자할 기회도 많았지만 참았습니다
물론 이자는받았고요
저희가 넉넉하지않아서 그 돈으로 작은곳에 투자할려고 기다려왔는데
날짜가 되어서 달라고 하니 6개월만 더 쓴다고 봐달라는 식 입니다
그래도 우리도 계?한것이 있고하니 안될것 같다고 남편도 은근히 받기를 원한다고 하니 섭섭하다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하게 그럴수 있냐고오히려 배신감만 느낀다는게에요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막힙니다
물론 돈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자기생각만하는것갇고 6개월 미루어 준다고 해도 또 그때가면 서운하다고 그럴것 같고
좋은일 해주고 돌아오는것은 원망 뿐 이니 속상하네요
제가 나쁜 사람인지모르겠 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