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맘 속에 있는 말 다하구 풀어 버린는 곳이라 하네요.
그치만 누가 남 예기 듣는걸 즐거워 하겠습니까?
하지만 써 볼랍니다.
전 결혼 3년차 입니다.
결혼할당시 아기를 가졌죠.
사실 이 아기땜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전 남편을 지금도 사랑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미울뿐이구요.
이이 땜에 그냥 사는거 같아요.
요즘은 병원에 가보고 싶습니다.
막상 쓰려니 무슨 애기부터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아이를 위해서도 이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소리지르는 횟수가 많아지고있어요. 남편에게.
술먹는 일도 많아져서 술 먹으면 하고픈 애길 하느라 싸우죠.
저번에는 싸우다 넘어져서 팔까지 부러졌답니다.
이혼을 하고 싶은데 아이가 걸리네요.
내가 키우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고 그 집에서 자란다면
미래가 문제고.
남편에 문제는 주제를 모르고 싸가지가 없는 말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다.
입 닫고 살면 아무 문제가 없겠으나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고
누나가 4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 한 명은 대 놓고 절 욕하더란
말입니다.
비록 집에서 싸울지언정 시댁에 소홀이 하진 않았습니다.
시댁에 불만이 많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려려니 해야죠.
하지만 한 시누가 제게 너무많은 실수를 했기에 그 인간 얼굴은
다시 보지 않을 겁니다.
아마 여기에 가입하여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글읽고 리플 달지도 모르겠네요.
하루하루가 지겹습니다.
꿈을 꾸면 항상 싸우는 꿈을 꿉니다.
이 인간하고 살다보면 제 명에 못죽고 일찍 죽을거 같아요.
아주 열받는 말만 골라서 사람이 미치게 돌아버리게 만들죠.
아마 모를겁니다.
싸가지 없이 말하는게 어떤건지...
정말 덜아버립니다.
그래놓고는 자기가 한 말은 잘못이아니라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죠. 물론 사과도 하지 않습니다.
아기 낳고 갑상선 병나고 팔부러지고.....
제 인생 완전히 깨졌습니다.
얼마전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자기치구 예기 하면서 그 친구 장인이 렉스턴을 사줬다구요.
기가막히더군요.
여태 살면서 시어머니에게 짜장면 한그릇 못 얻어 먹어 봤습니다.
그 흔한 새우깡하나 아이에게 사준적 없습니다.
아이낳고 퇴원해 집에오는데 시집에 들르라고 하던 사람들입니다.
가까운 것도 아닌데.. 놀러 갔다온것도 아니고 처음 아기낳아서
며칠만에 오는건데 말입니다.
그렇게 미역국을 먹이고 싶었으면 저희집에 와서 끓여주면 될것을
말입니다.
그런 식인데 무슨 정이 가겠습니까?
대대로 상식이 없는거 같은데 뭘바라겠습니까?
학력차이로 문제 삶는건 아니지만 제 친구 치과의사한테 시집갈때
전 단순 노동자와 결혼했죠.
지금은 저 또한 단순하게 삽니다.
이젠 벗어나 예전에 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전 그래도 결혼할때 삼천이나 들고 왔지만 지는 하나 가지고 온거라고는 2300짜리 전세집하나 가지고 언 주제에 말입니다.
지금은 무시합니다.
지 주제도 모르고 날뛴게 우스워서 말입니다.
지금전 월250~300 법니다.
아이들 개인과외해서 어느정도 알려져 줄서서 기다리는 정도 라구요.
혼자 살아도 아무 문제 없겠으나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니
이번 공무원 시험 보고 이혼 하려 합니다.
정말 짜증나는 인간에게 시집와 제 인생은 쫑났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 인간 불만은 언제나 밥입니다.
밥 안해줬다고.. 그럼 여태 누가 해주는 밥 먹고 일다녔답니까?
어쩌다 한번 안 해준거 가지고 여태 우려 먹습니다.
그러니 화가 않나겠습니까?
긴글이죠?
두서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