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는 개인회사가 힘들어 제 카드로
돈을 썼나바요.
지난달 17일에 대금못내고 연체시키고 있습니다.
이달은 남편이 어떻게 해서든 갚아보겠다고 하는데
카드회사에서 수시로 전화해서 속을 뒤집습니다.
제 이름으로 되어있으니...
일부라도 갚아라구 전화가 오는데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하니 일방적인 통보를 받으려고 전화를 한게 아니라며
아주 말들도 잘하드라구요.
어제도 전화가 여러차례 왔는데 집으로 찾아오겠다네요.
이달 17일이 결제일이니 그때 되어서 안되면 전화해도 늦지
않느냐구 하니 카드사 아주 난립니다.
사실 이런경우 첨이라 황당하기도 하고 괴로워요.
남편도 오죽 돈빌릴데가 없으면 제 카드로 긁었을까 생각하면
답답하기도 하구요.
카드사가 더 밉네요. 이렇게 안달을하니...
여러분들도 이런경우 있으셨는지요.
카드사서 찾아오면 죄인처럼 문열어줘야하는건가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