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입니다..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려서 모니터가 보이지 않는군요..
몇주동안 있었던일 오늘 엄마가 참다 참다 궁금해 하셔서
다 예기 해드렸읍니다..
남편 카드로 인해 여기 저기 대출 받은 돈이 기천만원 입니다..
지금 서류상 이혼한 상태이고.. 남편 백수입니다..
엄마랑 전화기 붙잡고 둘이서 엉엉 울었습니다..
카드빚으로 대출 받은 돈이라고 말 못했습니다..
그냥 대출받아서 증권하다 말아먹었다구 말했습니다..
엄마 눈에 눈물 나는거 정말 참을수 없습니다..
마음이 찌저지느거 같아서 내가 미칠것 같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니다..
결혼 반대 할때 우격다짐으로 결혼하구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려 했는데.. 또 다시 마음에 망치질만 했습니다..
마음이 넘 아파서 어쩔줄 모르겟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정말 앞으로 어떻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겟스니다.
자식이 효도는 못할망정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겟습니다..
엄마 울음소리에 심장이 타들어 가는거 같아서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 말로 표현할수 없을꺼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