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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게시리... 말이죠.


BY 장미 2003-06-12

나이값도 못하고요, 다리왼편에 상처가 났어요. 자해한거 아니고요^^ 근데 꿰멜정도로 깊은상처인데 암말 안하네요. (남편이)
그래서 암말 안하고 잠 청하려 하지만 아주 경미하게 서운함감 드네요.애들 장남감 치우다 그런건데 말이죠.. 한 일주일전에 갑오징어를 샀는데 손질할때 등뼈를 햇볕에 말렸어요. 어릴절 생각나서리..그거 과도로 갈아서 피나오는곳에 뿌리고 담엠 연고 바르고 가제 ..반창고..글구 이제 자려구요. 생각하기 싫은 친정부모님이 오늘 유난히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