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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뱃속에 아이..축복해줄수 없는 아이


BY 난 혼자가 아니야 2003-06-12

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라요 전 요즘 넘 속상해여 저의 여동생이 결혼도 안했는데 아이를 가졌어여 그래서 지금 아이를 지울려고 하고 있어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을 형편이 아닌 그런 남자이거든요 처음에 동생은 아이를 낳은다고 했어여 그래서 자기는 아이를 못지우고 낳아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어요 결혼도 못하고 동거 부터 한다고 하드라구요 내년에 한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지금 저의 부모님은 모르시거든요 아시면 아마 기절하실거에요 근데 상대방 남자는 부모도 5살때 돌아가시구 누나가 4명이구 결혼안한 형도 있고 넘 복잡하고 안좋구 남자가 가진건 단100만원도 없구 동거를 하면 누나네집에 들어가서 산다는거에여 근데 누나들도 다 이혼을 했다나봐요 지금 저의 부모님은 그 남자를 한번도 보지를 않고 환경만 들으시구 반대하시는 입장이시거든요 저도 물론 지금까지 반대이구요 사랑도 좋지만 정말 어느 정도 받침이 없으면 살기 힘드잖앙요 더군다나 아이까지 낳아서 기르면요 전 지금 결혼생활을 해서 능력이 없으면 힘들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동생 한테 아이를 지우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해보고 있어여 동생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러고 싶은 마음도 있나봐요 힘들거라는걸 알고 있기때문에여 님들 정말 아이를 지우는게 낳은건지 아니면 한생명을 낳아서 그냥 동거부터 힘들게 해야 하는건가요 전 동생을 보면 동생 뱃속에 있는 아이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내 마음이 이런데 동생 마음은 오죽하겠어요 정말 미안해 주겠어요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인데 왜 그마음을 모르겠어요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고 동생이 많이 힘들것 같아서 동거부터 하면그래서 이런말을 꺼낼수 밖에 없어요 남자쪽이 어느정도 라기 보다는 단전세집 조그만집이라도 얻을수 있는 형편이 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고 그 남자 누나들도 다 이혼하고 부모님도 안계시고 형도 결혼도 안하고 막내이거든요 그런 집에 단지 여라자는 이유로 아이때문에 가서 같이 산다면 동생이 너무 힘들것 같아요 동생은 처음에는 들어갈수 살수 있을것처럼 이야기를 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것 같아 언니 그러면서 눈물을 보이드라구요 그리고 남자쪽은 올해 결혼을 시키면 동생남자친구가 여자 문제가 꼬여서 내년에 시켜야 한데여 그리고 그걸 떠나서 누나 4명이 한푼도 없어서 하난도 해줄 능력이 아닌거에여 그리고 그 남자친구애는 어떻게 하자라는 말도 없는 그냥 무책임한 말만 하는것 같드라구요 그냥 자기 누나네집에가서 살면 되는 식으로요 나쁜아이같지는 않은데 아이하나때문에 결혼해서 산다는게 넘 해서 어느정도여야지 라는 생각에 동생도 지금 아이를 지울라고 맘먹고 있는것 같아요 님들 제가 넘 잔인한건가요 물론 둘이 사랑하지요 동생이 남자친구한데 아이 지운다고 했다고 말했더니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지금은 그렇게 하기로 어느정도 결정을 내렸데여 그래서 동생한테 저랑 같이 가자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같이 가야한다고 그러드래여 그래서 전 동생 자궁에 좋다는 보약이라도 한재 해주고 싶어서요 어떤걸 해주어야 하나요 어떤게 자궁에 좋나요 동생한테 해줄수 있는건 이것빡에 없는것 같아요 속상한게 동생이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그쪽 누나4명중에 빈혈약도 하나 안사다주는 그런 대접을 받는다는게 넘 싫어요 동생 마음이 넘 안스럽고 동생이 넘 안따까워 죽겠어여 이런 사실들을 부모님한테는 말씀을 안드리는게 낳겠지요 속샹하답니다 우울하구요 빨리 모든게 처리 ?瑛만?합니다 아이를 지우고 나면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저의 집에서 있으라고 할려구요 집에 가면 좀 그렇잖아요 저의 신랑도 아직 몰르고 해서 우리 집에 있게 해줄려구요 사골이라도 먹이면 좀 좋아질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