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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지 속상하다!!!!!!!


BY 희맘 2003-06-12

결혼한지 3년되는 주부예요
그동안 아이낳고 아이키우고 살림하고 정말 알뜰하게 살았음다
몇일있으면 제생일이라서 신랑이 큰맘먹고 "미니골드"에서 목걸이를 선물해줬어요 근데 거기 주인이란 여자와 여직원 정말 넘 불친절하구 싸가지 없대요 큰돈 주고 하는거라(박봉에 정말 큰맘먹음)이것저것 묻고 그랬거든요 귀찮은듯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암말안하구 사가던데요"정말 짜증이 났다 근데 물건은 맘에들어 완불하고 주문하고 기다리는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서 괜히 했다는생각이 듭니다. 본사로 전화해서 물었더니 환불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미니골드" 본사 고객상담실 여자도 마찬가지로 불친절한더군요 괜히 내가 조금 까다롭게 했나싶기도 하구 걱정이 되네요 나중에 이상하케 나오면 어쩌죠? 아님 중량이하로 해줄수도 있구... 괜히 목걸이는 해준다고 한 신랑이 원망스럽군요 그일로 신랑도 나도 기분이 영 아닙니다. 다음주에 물건이나 제대로 된거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님들은 이런 경험 없나요?
너무 신경쓰이고 맘이 안좋네요
내가 미쳤지... 괜히 내생일타령은 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