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대폰이 없고..
남푠만 가지고 있어요.
술을 좋아하고 동작이 굼떠서
걸핏하면 요즘은 3새벽..시에 들어오는데...
신경질적으로 자연적 전화를 하게되요.
안받으면 화가 더 치밀어오르고...
어제는..들어오더니..
술김에...
전화를 하지 말라고 화를 내요.
그이가 안해주니까..
사람이 들어와야 맘놓고 잠을 잘거 아녜요?
물론 다른 의심도 안드는거 아니구요.
휴대폰 위치추적 신청하겠다니...
그러라네요.
ㅎㅎ짠돌인줄 몰랐는데...
돈들면 하지 말라고 또 말을 바꿔요.
저에겐 폰이 없는데...집전화가지고 안되죠?
걸쳐줘요...
허락은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