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자집딸입니다.
친정이 부자란 말이죠.
그건 부모님들이 정말 아끼고 사셔서 이루신 거에요.
친정엄마는 알뜰하셔서 도배,화장실 타일붙이기..등등 직접하시고
택시 절대 안타십니다.
월급모아서 아끼고 부자되신거에요.
저도 어려서 새옷 한번도 안입어보고 자랐어요.
시댁..정말 돈없어 쩔쩔매는 집입니다.
그런데 울신랑 가끔 모기잡으라고 하면
화장지 하나 쑤~욱 빼서 잡습니다.
화장실에 가면 두루말이 휴지 한칸이면
되는데..?>坪?화장지 하나를 그냥 모기잡는데 씁니다.
이런거 정말 화납니다.
그리고 5미터만 걸어감 슈퍼가 있는데 바로 집앞 편의점에서
간식사옵니다.
으..열받습니다.
생활태도 정말 문제있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