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1년 ............ 정말 오래됐다.
결혼해보니 울시어머니 37세때부터 아프기시작해서 지금까지다.
거기다 알콜중독에 골초에 약이란약은 약국많큼가지고있다.
정신과 병명에의하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란다.
나 시누이 다섯있는 외며늘이다.
10년동안은 같이 살지않은죄로 술취한전화 6ㅡ7통씩받고살았다...
어찌 그러고 살았는지....
술취해 쓰러졌다고 동네아줌마한테 연락오면 어린아이들 팽개치고
달려가기를 수십번..............
그러다 우리아버님 돌아가시고 모신지 1년 조금넘었다.
차라리 얼굴보고 전화목소리 않듣는게 더 편한것 같기도하다.
전화벨만 울려도 노이로제걸려서 지금도 가끔은 놀란다.
울 시어머니 70세다.... 돈계산할때만 70살이지 하는짓은 5살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머니처럼 행동한다면 맞아 죽엇을 것이다.
어머니한테 화나는것 다 우리 큰아이한테 간다.
5학년 아들인데 잘때보면 불쌍해서 눈물난다.
님들도 아이들 키워봐서 아시겠지만 아들키우기 정말 더힘든것
같아요
5학년정도 되면 자기할일 다 알아서 해줄줄 알았는데 일일이 말해야
되더라구요.아이들한테 잔소리한다고 어머니 잔소리하시죠.
좋은말로 해야한다고..누군모르나요 ? 당신은 그렇게 하지도 않았으면
서.... 한날은 우리시누이 잘못한게있다고 여름에 팔을 물어뜯어서
챙피해서 학교도 못갔다 하더라구요 알만하죠?
우리 시누이들 엄마라면 전화통화도 하기싫어합니다.
그런어머니 하룬들 모셔가겠습니까?
이렇게 살기싫은날 울 시엄니 어떤딸 일주일만 모셔가면 업어주고
싶습니다.
남편하나 착한거 믿고살지만 내속을 발가락만큼이라도 알까요?
나는 그래도 떳떳하게 살고파서 어머니에게 한다고 하는데
시누이 가뭄에 콩나듯 한번오면 그래도딸이라고 며느리 흉봅니다.
정말 24시간 누워있다 술.밥 약.우유. 두유. 각종영양제.담배피울
때만 일어납니다. 여러분 우리 어머니같은분 아무리둘러봐도 없더
군요. 정말 밥드리기도 싫습니다.
정말 늙어도 자식들이 서로 오라는부무로 늙어야 될텐데......
아................정말 모르는 사람이라도 마음통하는분과
11년간 쌓인 응어리한번 풀어보고싶습니다.
그냥 바램입니다....
정말살기 싫습니다.
심신이 괴로우니 아이들도 귀찮기만하고 .........
식구들아 ! 나좀 내버려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