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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방 벙개 - 먼저 인사드리려구요


BY sister 2003-06-14

일요일을 기다리며..

저는 아이디가 고정이 안된 터라
인사드릴께요

제게는 이제 너무도 친숙한
고정 아이디님들
그동안 이방에서 진실되고 따뜻한 많은 답글 통해
많은 도움과 위로 받았답니다.
그런데 전 드린것이 없으니 어쩌죠?

어느분처럼 저도 선물이라도 준비해 가고 싶네요

살다 43년만에 이런일 처음이라고 하셨죠 왕사마귀님
저는 쪼금 적은 40년만에 이런일 처음이야요.
남편이 무척 궁금해 하네요 어딜가냐고.
혹시 나가서 내 친구나 이웃을 만나게 되는건 아닐까
여러 상상을 해봅니다.
서울하늘 아래라면
마주친 분들도 계시겠지요

잠을 잊고 이방에 자꾸 들어오게 만드신
고정 아이디님들
많은 사연으로 가슴에 남아있는 여러분들
오고 싶어도 못오시는 많은 분들

고맙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