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컴맘님들............
저희 엄마좀 도와주세요....너무 급한맘에 아컴에부터 글 올립니다.
저희 엄마는 강원도소재의 지방에서 일식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요즘 뭐 여느 음식점이 다 그러하듯이 저희 엄마 가게에서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카드로 계산을하는데 지방이라서 그런지 비씨카드가 압도적이예요. 그런데 저희 가게에서 일하는 주방장부부가 비씨카드빛이 600만원이 넘게 있는데 계속 갚지 못하자 카드사에서 춘천법원에 그 일을 넘긴모양입니다. 근데 문제는 엄마는 단순히 고용주일뿐인데 엄마 통장으로 입금이되는 손님들의 비씨카드결제금액을 사전에 엄마에게 통보도 없이 막아버려서 5월22일부터 비씨카드만 입금이 되질않고있습니다. 그 금액이 600만원이 넘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계셨구 카드를 막아벼려서 입금이 안될꺼라고하는 전화를 받고야 아셨습니다.
그래서 주방장 월급의 50%를 다달이 차압하겠다고하길래 수락을하시고 대신 비씨카드입금을 막지말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고 카드는 여전히 막혀있습니다.
이거 불법아닌가요?
저희 엄마는 그저 단순히 고용주라는 죄아닌 죄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비씨카드사도 그렇고 그일을 맡은 춘천법원도 그렇고 저희 엄마의 통장으로 들어오는 카드입금액을 막을수있는겁니까?
돈은 딴놈이 쓰고 피해는 엉뚱한 놈이 받고.....
전 이런경우는 처음보고 처음듣습니다.
사전에 예고도 없이 카드입금을 막고,주방장의 월급50%차압하겠다는 제의에 수락도했는데, 엄마는 주방장의 카드빛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고용주일뿐인데 엄마에게 이래도되는건지요?
카드에 대해서 아시는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십니다.
게다가 엄마는 일식집 시작한지 이제 3개월되었거든요.(물론 주방장부부와 같이 일한것도 3개월이구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너무 답답하네요.....비씨카드 이래도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