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너무 두서없이 써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속상할때 힘들때 몇일을 고민하다 글을 올리곤 해요.
글올릴때마다 선배맘님들 조언이나 도움글 읽고 마음속으로 감사하는마음 항상가지고 사는 22살에 어리고 배워야할것도 많은 초보 엄마랍니다. 24개월 아들이랑 6월5일에 동생 낳앗습니다...
6월5일 아침 9시에 병원에 입원해서 유도분만으로 둘재 낳았습니다.
저희 아빠랑 엄마랑 이혼해서 아빠랑 살앗죠.
애낳기 보름전에 몇년만에 어렵게 엄마랑 연락이 돼서 엄마 만낫구요.
둘째 낳은날 진통이 심해서 간호사가 신랑 내려오라고 하니까 무서워서 않내려오고 친오빠 여자애인이 내려와서 옆에 잇어주더군요.
저희 친오빠가 지금 24살이거든요 결혼도 아직 않하고 학원다니고 잇구요. 그날은 울 홍아 봐줄려고 애인이랑 병원에 같이 왓구요.
아가 낳고 회복실서 링겔이랑 출혈이 넘 심해서 수혈 맞고 잇으니까
시엄마 오셧데요. 고생햇다구요...
저흰 시엄마 둘째내외 고모내외 옆집옆집 같이 산답니다.
병원도 바로 옆이구요...다음날 아침 시엄마 일찍 병원 오셧더군요.
집에서 조리 해준다고 집으로 가자구요. 전 병원에서 조리원도 하니
우선 병원에 잇는다고 햇습니다. 아가 배꼽도 떨어져야 할것 같아서요
신랑 일단 일주일 병원에 있자고 하더군요. 시엄마도 그러기로 햇구요
울 홍아는 아침에 신랑이 보고 저희오빠 학원 끝나면 와서 봐주기로 햇구요. 하루 이틀 ... 저희 신랑 집으로 가자고 난리더군요,
홍아 힘들어서 못보겟다구요. 실상 신랑이 홍아 보는 시간은 3-4시간인데... 친오빠가 와서 홍아 밥먹이고 목욕씻기고 저희집 빨래 돌려주고 그러고 집에갔거든요. 저녁에 병원델고오면 제가 홍아 봤구요.
3일잇다가 집으로 왔습니다...신랑이랑 시엄마 집으로 가자고 해서요
저희 아빠가 언니한테 100만원 보냇더라구요. 조리원 들어가라구...
그리구 저희 친엄마가 100만원... 저 조리 시켜라고 언니한테 보냇습니다. 저희 언니는 결혼해서 직장생활 하고 9개월??아가 잇거든요.
저희 언니랑 오빠 집으로 간다니까 난리더군요... 산후조리 해야지
집으로 가서 뭘 어떻게 할려고 그러냐구요... 그냥 병원에 잇어라구요
전 시엄마랑 신랑 잔소리 듣기 싫어서 집으로 간다고 햇죠...
시엄마가 조리 해준다고 하셧거든요...
집으로 온날부터 전 조리는 생각도 못햇습니다. 그냥 내복입고 좌욕
청소하고 빨래하고...평소 생활하던데로...저희 시엄마 이것저것 사들고 오셔서 홍아랑 신랑 해먹여라 몇일 못먹어서 얼굴이 빠?병鳴?..
며느리 아가 낳느라 몸 망가진줄은 몰르시는 울 시엄마...
친엄마 집으로 전화 오거든요... 미안하다고 우시더군요...
오고싶어도 못오는 심정... 제가 어떻게 몰를수가 잇나요...
저도 울엇습니다... 지금은 저희 엄마한테 이런말을 해주고 싶어요.
미안해 할것 없다구요. 엄마는 충분히 우리들 잘키?m다구요...
지금 제 심정이 그렀네요. 아가 둘키우면서 살림한느거...보통일이
아니네요...너무 힘듭니다. 솔직한 심정이...
친정엄마 없는 내 팔짜려니 하고 맘속으로 담기로 햇습니다.
신랑이나 시엄마 서운함... 그래 내몸은 쇠덩어리다...
아프다는 말도 않하기로 햇습니다... 혼자 버키기로 했습니다.
이런 내모습을 보고 저희언니 집에 와서 마니 울더군요...
제가 막내거든요. 그래서 언니랑 오빠가 마니 도와줍니다. 안스럽다구
엄마 아빠가 보내주신돈은 제 비자금으로 언니가 우선 보관하기로 햇습니다. 울 신랑 알면 그돈 차에다 다 발라버릴테니까요...
엄마가 그제 녹용 택배로 보냇더군요. 저 먹으라구요. 저 그날 한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엄마...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립더군요.
정작 제가 속상한건 저희 홍아때문입니다.
24개월 미운세살이라고 말을 않들어요. 세번 네번 몇번을 말을해도
매를 들어야 그제서야 말을 들어요. 울기는 왜케 울어대는지 뭘해달라 할때도 우는소리를 먼저 합니다. 징징대구요...
제가 못나가서 집에서만 놀고 그러니 답답도 할건데 보면 안스럽고...
좋게좋게 할려해도 큰소리만 쳐지고 쨔증만 납니다...
도와주세요... 저한테 먼저 문제가 잇는것 같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