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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활발한 여자들이 부러워. 우울에 무뚝뚝...나 정말 싫어


BY 꼴에 잘난척은... 2003-06-17

활발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 부럽다.
사람에게 상처가 많다보니 먼저 다가서기 두렵고...
또 존심도 강하다.
한때는 돈없어도 남부러울게 없을정도로 자신감도 있었는데...
모든게 떠나버린 지금...소심, 자격지심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내가 봐도 참 그렇다.
그러니 서른중반의 아짐인줄 뻔히 알면서도
xx양이라고 부른다.
니 주제를 알란식으로...
니가 아무리 도도한고 일은 잘할지 몰라도 넌 알바라고...
니 위치가 없고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그러니 존심세우지 말고 주제를 파악하란 식으로...
지난번에도 xx양 그러길래 난 그랬다.
저 예쁜 이름 있는데요...
이름 불러달라는 말인줄 알면서도 계속 일부러 더 부르는것 같다.
다른 직원들 앞에서도...
다 같이 무시하자는 식으로...
물론 다른 직원들 역시 날 어려워한다.
말없고 무뚝뚝하고 속을 잘 모르니 거기에 실수하는 여자는 아닌것같고 제 할일만 하니...
여기서 나 일 잘한다는 소리는 듣는다.
그러나 성격 좋단 소린 못 들어봤다.
어떻게 해야하나.
관두고 싶은데...그러수도 없고...
여자는 집에있어도 밖에나와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