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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BY 안개꽃 2003-06-17

많은 고민에 날을 보내다가 이런 사이트가있기에 용기내어 올려 봅니다 평소 늘 자신감 없기에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는 타임 이지요 남편을 만나 서로가 가진것 없이 시작하여 아들딸낮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에 자리에 도달하게 되었지요
새집도 짖고 남편은 직장도 안정도니곳으로 잡았으니까요
저 또한 14년간 늘 남편과 같이 일을 했습니다
집에서 부업으로도 일손을 놓치 않을 정도로 열심이 했는데......
그럭저럭 안정계도에 올라설 무렵 남편과 사이는 벌어만 ?봄윱求?
경험하신분들은 알겠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남편과의 은밀한(?)
부분 있잖아요 그런 문제로 남편이 제의을 해습니다 내 젊음이 다 할때 까지만 10년간만 떨어저 살다가 재 결합 하자고
울면서 매달렸어요 이건 방법이 아니라고......
남편은 완강했습니다 본인을 더 힘들게 하지 말라고...........
어려운 결심했는데 왜 그러냐고......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과 계씸한 마음이 뒤 법벅이되어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살아주마.....
재산이라고 있은 3층건물은 그사람 명의로 되 있는 상태로....
아무런 조건없이 이혼을 했습니다
그 사람 마음만 믿고.......
시간이 흘러 제 마음메 외로움이 극치에 달할때 난 어떤분과
점심식사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남편은 제게 그 시간에 전화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난 거짓말을 했죠 잠시 나와있다고........
난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내 핸드폰에 위치 추적 장치 해 놓것을... 그 일로 내게 온갖 치욕스런 욕설과 구타로 집에대한 포기 각서와 왜간남자와의 성관계자백서을 요구했습니다 난 죽어도 아니기에
못한다고 했고 그사람이 너무나 무섭기에 집에 대한 포기 각서는
써주었습니다 그 뒤로 아주 많은 문제가 있었지요
그래도 주위식구들 그 사람 사람되기는 틀렸으니까 아니들
버리고 나오라는 말도 뒤로한체 남편이 불쌍하고 아직은 미련이
남았기에 이런 저런 제의을 해보았지만 나보고 결국은 맨몸으로
나가라고 하더군요 결국 그사람이 바라던일은 이런것이 였나봅니다
일년이 가까와 오도록 별거을 하고 있는 상태고(법적인 이혼은 되 있고)아들에게도 얼마전 이야기을 했습니다
이혼한 상태이고 너희들과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다고.....
아이들 생각보다는 성숙했습니다
큰아이 말 아바랑 살겠다 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불쌍하니 나누어 살자고 합니다
많이 울엇습니다
아니다 싶더군요 부부관 헤어진것도 힘든데 형제마저 갈라나서야.....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능력있는 아바랑 같이 살라고.......
강한 부정으로 울면서 매달리던 아이들도 그렇게 하마 합니다
올 겨울이면 아이들과 헤어져야 합니다
한 아이 양육하면 월 30만주겟다고 합니다
집도 없는 월세방으로 말이죠
결국은 알몸으로 내 몰리다 싶이한 제 처지가 너무나 억울합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너무나 이쁘게 자란 아이들인데......
어찌 이 지면으로 제 설움을 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다만 아이을 데리고 같이 고생하느니
능력있는 아빠품에서 자라고
나는 나되로 돈벌어 노후에 자식들에게 짐이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틀린것일까요
아이와 어찌하든 공부?P날때까지 살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제 노후에 한푼없는 병든 부모 어느자식인들 좋아할까요
하루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이 더욱더 괴롭습니다
남편이란 이혼하고 나니 단돈 일만원으로도 따지고
치사하리만큼 야비해 지더군요
정말 몰랏습니다 이렇듯 냉정하리라고는.......
모질지 못한 모정을 이렇듯 매정하리만큼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그 사람에 행동이......
제 결심이 잘못된 것일까요
두렵습니다
훈날 아이들이 잘못되기라도 할때 후회 할까봐
제게 용기을 주세요
홀로서기하기로한 제게 용기을 주세요
재산분활이란것도 생각해 보았지만
아이들 대문에 접기로 했습니다
이혼이란 상처만으로도 아플텐데 법정사움까지하느것
너무나 큰 상처일것 같아서요
우리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
건겅하고 밝게 자라도록...........
가슴이 아려 옵니다
오늘은 그만 하렴니다
다음에 다시 용기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