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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넘 땜에...


BY 속상하다 2003-06-17

울 아들이 이틀째 어린이집엘 가지않으려한다..
친구들과 싸우면서 울아들이 힘에서 미렷는지
이젠 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밥많이먹고 운동많이 해서
형아되면가겠다고한다...그럼 다른친구들은 형아 않되나..
했더니만 그러면 다른반으로 가면되지 한다...
선생님도 자꾸머리를 때리고 손을 들어도 잠깐만하고
보질 않는다한다..
울 아들이제 6살이다...
다그렀게지만 울 아들 여엉~ 말썽장이는 아닌데..
사내아이들이 부산하고 뛰어다니는거는 다반사 아닌가...
등치도 또래에비해서 큰편이다..
아이가 깡다구가 업습니다...운동을 시켜야할지..
친한친구가 이제 원엘 오지않는다한다..그래서인지..언제나
같이 다니든친구 싸우면 편을 들어주던 친구가 없다는것이
원에 대한 흥미와재미가 없어진것인지...
난 어떻케야할지를 잘모러겠다...
일단 오늘까지는 집에서 자기가 하고싶은되로 내버려?x지만
내일은 원엘 간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변할지모러겠다...
단임쌤또한 워에는 보내달라고하는데...
쌤 말도 써억 내키지는않고...1년 반을 다닌원을 갑자기바꾸자니
그렇고...아빠는 당장 태권도를 가르치라고한다...
어린이레포션도 괜찮을것같기도하고..일단은 1학기는 끝나야할텐데..
계속해서 원엘 가지않으려하면 어떡해야하나요...
정말속상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