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째 접어들고있고 나이도서른이넘구...늦었죠..
그간 갖고싶은 생각도 없었고 순서도 지킬겸해서 아직없었죠
그러데 이제 갖으려고하는데 어떻게야 아기가 생기는건지
내가 잘 안생기는건지 통 모르겠어서요
제친구같은경우는 잠자리도 거의 안하고 한달에 딱 두번했다던데
원치않던 임신도 잘되어서 울며 이쁜딸 낳아 잘기르는데...
저역시 날짜 따지며 이쯤이면 되겠군해서 노력은 해봤는데..영...
그때 되면 자주 하라고하는데 그게 얼마나 자주인건가요?
지난번 배란기쯤된다고 생각될때 두세번인가 한거 같거던요
그담엔 신랑이 알아서 피하구..저 찝찝할까봐...그래서 안됐나...
역시 실패했네요..
제가 날자를 잘 몰라서 안된거겠죠?
비교적 규칙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생리시작담날부터 26일정도되면 다시 시작하거든요.
거른적도 없고 그래서 걱정 안해봤는데 맘처럼 안되는 좀 걱정도 되네요 이것땜에 병원가서 날받기도 그렇구...
어떻게하면 아기가 생길까요..
한달동안은 피임하지 말아야하는거죠? 갖고싶다면
신랑은 그외 날짜엔 저찝찝할까봐 자연피임합니다.
요즘엔 제 눈엔 배부른사람만 보인답니다. 저도 지금갖아야 내년봄에 낳을텐데...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