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시어머니가 토요일에 치질수술하러 입원을 한다고 합니다.
입원은 금요일에 하구요
그런데 금요일에 가자니 저혼자 아이데리고 가야해서 너무 가기가 싫습니다.
사실 한달전 시어머니랑 말로 언성높여서 사실좀 어색하거든요
그리고 그날 한말이 생각나서 사실 정떨어지고 넘 싫거든요
그리고 그날 통화할때도 오지말라는 투로 말하고 말 끈나기도 전에 끈어버려서 속마음은 가고 싶지도 않거든요
근데 밥도 잘 안챙겨 드시는 시아버지 밥챙겨 드리러는 가야겠으니....
신랑이 토요일에 늦게 일이 마친다고 토요일 저녁에나 가야겠거든요
토요일 수술이니 토요일 저녁에 가서 자고 일요일 저녁에 와도 되겠지요
물어보니 치질 수술은 하루만 입원하고 퇴원한다니...
간단한 수술이니 그래도 되겠지요
친정엄마는 아플때 더 잘하라고 한 몇일가서 일해주라고 하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