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에서 엄마 참여 수업이 있었어요
며칠 전부터 엄마 소개랑 여러가지 과제를
연습하고 외우더 라구요...
작년에 엄마 수업때 별 걱정업이 당연이 잘 하겠지
동네 유치원 친구들이랑 비교 햇을때 나으면 나앗지
뒤 떨어지지도 안고 얘기도 잘 하고 똑똑하단 소리도
듣곤 하는데...
발표하는 지 차례가 되니 겁을 먹어 울고
잇지 뭐예요
저의 당혹감이란...
작년의 그 실망감이 어제역시도 마찬가지
유치원 선생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우리애가
발표력도 업고 혼자서는 뭘 못한다네요
항상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의지하고 부끄럼도 만아서
적극적이지가 못하다구..
그래도 기대반 포기반으로 엄마 수업에 참석 햇는데
역시나..울화통이 터져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찌나 화가나던지
오늘도 우리애가 집에서는 똑똑한척 말을 뻔질나게 하면
그게 어찌나 미운지 사실 애 한테 적지 안은 스트레스 주고 잇거든요
지금..어제 그 기억에
웅변 학원 이라도 보내면 괜찬아 질까요
부끄럼 잘 타는 성격 어찌하면 될까요
내년이면 학교도 갈텐데 정말 걱정이예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