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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BY 한심 2003-06-22

결혼한지 9년차 주부입니다
어떻게 하면 신랑고집을 꺽을수있을까요
고집이 너무세요 화내면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혼자 꽁합니다
생활력은 경제적인면은 100점 인데 아이들이나.저한테 너무 못해요
오직 일뿐이 모르고 밖에서는 모든 사람들한테 인정받지요
집에만 들어오면 잠만 자던가 T.V만 봅니다 오늘도 작은 아이가
울었어요 아휴 지겨워 그러면서 집을 나가는게 아니겠어요
아이들한테 잘 못해요 그걸 자기자신도 알면서 못하겠되요 밖으로
나가는 남편한테 한마디도 못했어요 무서워서 던비질 못해요
매일 그렇게 살아요 어떨때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왜 이렇게 사나
결혼 생활 오래 하신분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