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78

???


BY *** 2003-06-23

시어머니 ...
아무도 없을때 막 때려주구 싶구 욕해주구 싶다.
시어머니 생각 하면 분노가 차오른다.
고집불통에 하늘을 찌르는 돈욕심,자식욕심 지자식만 자식이구 며늘은 종부리듯 부리멱구 지자식 모라하면 눈흘기구 지랄하구 있다.
시어머니가 난 자식 싸가지라곤 하나도 없는 자식들 이면서 지자식 하늘님 처럼 모시고 살면 됐지 뭘더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