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 아무도 없을때 막 때려주구 싶구 욕해주구 싶다. 시어머니 생각 하면 분노가 차오른다. 고집불통에 하늘을 찌르는 돈욕심,자식욕심 지자식만 자식이구 며늘은 종부리듯 부리멱구 지자식 모라하면 눈흘기구 지랄하구 있다. 시어머니가 난 자식 싸가지라곤 하나도 없는 자식들 이면서 지자식 하늘님 처럼 모시고 살면 됐지 뭘더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