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째 무뚝뚝하구 애살이 없는 며느리 !
바로 저예요 시댁은 도로 건너사이 볼일 보고 오시면 항상 저희집에 들르거든요 정말 매일이지 어떻게 애살을 부리면서 얘기해야 되는 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없는 탓 남자어른 한테는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 모르거든요 마음은 항상 애살을 떨고 싶은데.. 약주를 좋아하시는데 외식하면 따라 드리지를 못해요 요즘은 내년이면 환갑! 건강하고 정정하신데도 친구들 병문안 갔다오시면 약주 한잔드시고는 항상 저한테 속상하다며 전화하시거든요 시엄니도 계신데.. 한살 한살 드시는 게 속상한 가봐요 장녀에 장남며느리! 무뚝뚝 할만 하죠 정말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