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올캐 올해 59세 10년전 며느리 맞이했다
친정 올캐보면서 울시모가 더미워진다
친정 올캐 며느리를 정말 딸이상으로 생각한다
처음엔 가식이 아닐까 시어니는 시어머니고 며느리는 며느리일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마음 얼마 못갈거라고 작은 올케랑 그렇게 말했다
결혼식도 시골에서 어려운 생활이라고 신부 아버지 오랫동안 병환중
이라 예식비 신랑 측에서 부담하고 (음식값이며 전액다)
그러더니 며느리 2년제 대학나와
공부더하고 싶다니까
선듯 대학보내주고 학교다니기 힘들다고 경차지만 티코
사주고 명절이면 며느리만 시킬수없다고 며느리도 자기집에선 귀한딸이라고........
결혼안한 딸래미들 같이일시킨다 설거지는 으레이 딸들시킨다
때론 남자도 해야한다고 아들도 설거지 시키는 올캐언니다
그리고 며느리 용돈 많이주라고 오빠 코치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아들이 어디 부족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아들 멀쩡합니다 배운것두 질부보다 많이 배우고 체격 인물
빠지지 않구요......직업 정형외과 의사
질부 대학병원 간호사였구요
첫딸낳았을땐 목걸이 반지 귀걸이 선물하고 아들낳았다고 며느리 다이아 반지해주고......
아파트 50평짜리사주고 차 큰차로 바꾼다니까 차값 반은 대주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그런다고요
문론 여유가있으니 그러겠지만.......젊어서 고생해 돈모으고
지금은 여유있게살지만
우리 친정오빠 농사짖는사람입니다 농사어려운거 다아는사실
올캐언니 파출부나가서 자식공부시켰고....
친정 오빠와 언니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사람일뿐 갑부는 아니다
암튼 이런올케보며 울시모 미워 죽겠다
쥐꼬리 만한 아들월급에 달달이 30만원씩 달라고 하고
10원 한푼 준것도 없으면서.......오늘 남편 월급받는날이다
매달 주는거지만 화가난다 다음달 생신도있는데
집안에 행사있는달은 생활비 안받았으면 좋겠다
생활비보내고 다음달에 가서 생신차리고 용돈 별도로 드리구
우리경비쓰면 100만원 빛으로 남는다
매달 빠듯한 생활에 바라는건 뭐가 그리많은지
미워서 죽겠다 나이나 많으면 돌아가실날이나 기다리지만
이제 60이니 난 언제나 마음편히 시부모 걱정없이 살아보나
원망스럽다 능력없는 시부모 자식한태만 의지하는 시부모
자식들 형편어려울땐 식당에서 일두하건만
지금이야 60이지만 10년전 50살에도 그냥 자식만 바라보구 있었다
이젠 지친다 정말 힘들어서 죽겠다
남편은 남편대로 힘들어하고 나는나대로 힘겨워 지치고
나도 맞벌이했지만 지금은 안한다
내가 벌면 버는만큼 더보내야 한다 아이 놀이방비에
이것저것 빼고나면 나만골병든다 그래서 하고 싶지도 않다
돈이모이면 모이는 재미로 힘들어도 하지만
안주면 투정부리고 삐지고,,,,,,,,,,아휴...........지겨워
없는집 맏며느리 사표내고 싶다
은근히 내가집에서 노니까 직장나가길 바란다
그래야 생활비 더달라고 하니까..........
하지만 안갈거다..........당신들 돌아가시면 그때갈거다
벌어야 자꾸 새는데........
난 맹세했다 울남편이랑 우리 친정 올캐 같은 부모 되자고
그런시부모 되자고 자주 이야기 한다
우리 남편두 그럴꺼라고 자기 부모한태 질려서........
가슴이 답답 하다.............월급날이면 더속터진다
달달이 빠져나가는 세금같은 시댁 생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