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오늘 이날까지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람 대접 한번 제대로 못 받고 살고 인간도 아닌 놈이랑 헤어질려고 법률구조공단이란 델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글쎄 상담원이 한다는 말이 왜 지금 이혼을 해야하느냐고 묻는거 있죠. 13년을 제가요 도끼, 망치. 가스총, 벽돌 기타등등 주위에 무기라고 쓸 수 있는건 모조리 휘두르며 폭력을 휘두른 남편이랑 헤어져야겠다는 사람에게 왜 지금 이혼해야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이제는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디서도 속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네요. 온갖 협박과 폭력에 시달리며 신변의 위협을 심하게 느끼고 있는데 아무데서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요. 아님 아이들 데리고 쉼터로 대피를 해야하는데 그러고 나면 친정 식구들은 어쩌라고..................................
정말 우리 나라에서 힘 없고 능력이 안되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정말 우리 애아빠같은 사람들 모조리 붙잡아가서 인간으로 만들어줄 그런 법은 없는지................................................
더러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글들이 올라오던데 그많은 사람들이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인간이 저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차마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없는 나쁜 짖은 다하고 사니.................
누가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 주실레요.
친정 식구들도 모두 무사히 두아이들과 행복하게는 아니더라도 맘이라도 편안히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매일 다짐하고 방법을 찾아 보지만 별 뾰쪽한 방법이 없네요.
혹시 법에 대해 아시는 분은 꼭 답변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