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같은 이야기(1)을 삭제합니다. 하도 이야기가 길어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표현하려 합니다. 과연 누가 잘못되었는지 왜 이렇게 원수처럼 되었는지.....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글을 올리는 거랍니다. 내일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