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딸과 전쟁중입니다. 지금 5살인데 말을 정말 안 듣구요 어느땐 막 때려줌니다.
근데 때리고 나면 정말 후회하고 제 자신이 서끌퍼 집니다
제가 때릴땐 우리 딸이 몸서리를 칠정도로 때리거든요
나중에는 앉혀놓고 애기도 해보지면 다음날 또 그러는데 요즘은 딸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죽겠습니다.
자아성장기라 그러려니 하다가도 너무 하니깐 지 멋대로 할땐 정말 미치겠습니다.
맞벌이 부부라 남편은 애가 자들고 한참 있다 옵니다.
어느땐 제가 계모 보다도 못 한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결혼 전에 아이를 가져서 결혼후 얼마있다 낳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정말 싫은건 아닌데
제가 혹시 아동 학대를 하는건 아닌가 의문이 생김니다
많이 자제하려고 하는데 그래 잘 않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