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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언니


BY 언니 2003-07-26

저,,, 저번에 동생

때문에 속상해했던,,,, 언니예여

동생이 직장을 다녀서 가끔 급할때 제가 애들을 봐주곤 했거든요

한 두달정도 저도 하는일이 있어서 힘이 들었어요


우리집애들도 둘이구  동생네 애들도 둘...

8살 7살(울애들)4살 2살(동생네)

넘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런일이 많을텐데....하며 그때마다 어쩔꺼냐구

좀 걱정이 돼서 저두 가정이있고 하는일도 있어서 얘기 했더니...

그말이 서운했다고 엄마에게 다 얘기 했나봐요

졸지에 전 인정도 없는 언니가 돼어 버렸답니다

너무 동생 비유맞추기 힘들어요

언니가 그정도 얘기 했다구....

넘 힘이 드네여

전화가 왔는데.. 자기일에 신경쓰지 말래요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