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6

영업하는아줌마


BY 초보영업아줌마 2003-07-26

요즘 처음이라는 단어를 많이쓰게되네요.

사는게 이렇게 어려울지몰랐네요.어떻게든 생활에

보탬이될까싶어 무슨일든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일자리를 찿아봤는데 미래지향적인일은 능력을 평가하는 영업직이 적당하다싶어 일단 영업을 시작했어요.그런데 한번도 해보지않은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권하는게 생각같이 싶지않아요.정말 속상한건 가족들의 시선 반응이 모르는 사람들보다 더 무섭게느껴져요.가장 호응해주리라 생각했는데 너무 차갑게 느껴지는게 힘이 나지 않아요.정말 아줌마인 나 정말 할수없을까요? 자신감마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