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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3)


BY 여자친구 2003-07-27

지금 봤어요

저 남친한테 콩깍지 정말 단단히 씌인거 맞는거 같네요

 

근데 저는 남친과헤어질 생각 전혀 없으면서 이렇게 시간낭비하며 글 올린거 아닙니다..

 

그리고 남친을 어떻게든 감싸보려고 글을 쓴것도 아니구요

 

저는 제 딴에는 나름대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다구 쓴거였구 저역시도 어떤일이 있어도 때리는건 안된다...때리는거 뿐 아니라 물건 내던지는 성격도

 

정말 아닌거라고 생각했었고...그런데 정말로 제가 남친에게 콩깎지가 씌여서

 

남친입장에서 합리화 시킨것도 있겠죠..

 

암튼 전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말한거일뿐이고 그리고 조언을 얻고자 한거지

 

남친과 헤어질 맘 전혀 없이 콩깎지만 씌여서 헤롱헤롱 거린거 아니에요..

 

전 지금 25살이고 남친은 28

 

사귄지는 3년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상처가 많이 남아서 남친을 사랑하지만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아닌가...싶은 생각반..그리고 남친을 다시 만나고 싶은마음 반...그렇습니다

 

남친역시도 제게 아무말 하진 않구요

 

그냥 만나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서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