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7

채팅방에 의장취업(?)


BY ㅎㅎㅎ 2003-07-28

전 신랑이 채팅방에서 여자를 만나고...

여자들과 대화를 한다라고 느꼈습니다...

 

여자인 우리가 생각하길...

정말 부인이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하고

아님 같이 잘살아보겠다고 맞벌이하고...

아이들 키우느냐고 정신을 못차릴때...

측은한 마음으로 달래주고..

아~제가 날 만나서 이렇게 고생을 하니

나라도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열심히 일하자...으싸으싸

 

이렇게 생각하는 놈이 대한민국에 몇안될것입니다

물론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저의 신랑 자기가 밖에 나가서 한일 들통날고

그래도 미안한 마음있으서 집에서 정말 잘합니다..

그래서 전 까맣게 잃어버리고 살았죠

 

여러분들 속상해 하지맙시다

남자란놈들 진화가 덜되엇..

단순무식...

제가 채팅방에 들어가서..

남자들 유혹커녕 답장만써죠도

아무주저없이 전화번호 사진을 보내옵니다

하나같이...

 

우리나라 현실이 여자가 그러면 사회에 지탄받고..

남자가 그러면 그럴수도 있지...

 

정신차립시다 여자분들

남자란 인간을 믿고 살기전에

우리가 힘을 길러야 겠습니다..

 

하나같이 부인 제어놓고 들어와서 놀다가고..

주말엔 아에 소식도 없다가..

주중엔 간쓸게 다 빼줄것 처럼 여자들 꼬시기 다반사고..

세상이 이러니 술집같은데 나가면 어쩌겠습니까..

남편만 믿고 이세상 살아가는 여인들

정신차리고...독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