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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BY ...... 2003-07-28

사는게 넘 힘들다. 넘 힘들게 아이가4살되었다.(형편이 좋지 못해서....)

이제야 직장 생활 하면서 여유있나 했더니 .....

둘째가 덜컥 ( 벌써 9주다)

남들이 들으면 죽일련이겠지만 넘 부담스럽다. 그렇다구 어쩌지도 못하겠다.

신랑은 무조건 낳으라 하지만......

저같은 상황에 처한분 조언좀 해주세요.

신랑은 지금 무직이구....

집은 월세 빛도 몇백되구여....

최악의 조건속에서 과연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

정말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