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지금 있는 전세에 융자 이천있으니
월 십여만원씩내고 사라는데..
지금 살고있는 전세값에 이천융자를 저희가 가져오면 되거든요
이년마다 이사다니는것도 지겹고
이렇게 차라리 월 십만원씩내면서 계속 살까..
아니면 차라리 월 십 낼걸로 이사비용 들여서 이사를 다닐까..
고민입니다
이제 아이도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여기저기 옮겨이사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떤게 현명한 노릇인지
저축도 십만원도 못하는 형편인데
융자 이자만 십만원씩 갚아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면
억울하기도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전세값으로는 형편없는 집으로 갈거 같고
정말 이만저만 고민이 되는게 아닙니다
집은 다 이렇게 장만하는거라고는 하는데
이게 이익이 되는건지..도리어 손해만 되는것인지...
근처 걸어서 이백미터에 초등학교 있고 아파트가 좀 주위
아파트보다 허름하긴 하지만 저렴하고
요즘 전세가 또 너무 올라서
갈곳도 마땅치 않고
그냥 눌러앉을까..이런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
한달에 십여만원 나갈거 생각하면 잠도 안오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