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요.
사실 친구가 많은게 아니어서, 몇 안되긴 하지만, 그중 제일 친하죠.
벌써 10년 넘게 사귄 친구구요.
그런데, 이 친구가 몇년전에 5만원 5만원 이런식으로 계좌이체 시켜서 빌려간게 한 60만원 정도는 되요.
한번도 안갚고 나중에 돈 생기면 갚는다고 하곤 했죠.
전 사실 그 돈 받을 생각으로 빌려준게 아니어서, 그 돈 빌리는 순간에는 제 친구는 그만큼 급했을 거구, 그냥 받으면 좋고 아니어도 그 돈 땜에 친구간에 의 상하지 말자 하고 생각했죠.
저도 여유가 잇는건 아니지만, 친구간의 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엇거든요.
그 돈은 아직 한푼도 받지 못한 상태이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다시 전화가 와서, 40만원을 빌려달래요.
근데, 기분이 상하는 거예요.
한번도 갚지 않고서 다시 또 빌려달라고 하니까요.
그렇지만, 이번에 좀 큰 돈이니까 갚겠지 싶어서 믿고 빌려 줬네요.
자기가 26일이 월급날이니까, 갚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전화가 없네요. 제가 전화를 좀 전에 했더니, 회사여서 그런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참, 작년엔가 전화가 와서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길래, 너무 큰 돈이구해서, 제가 없다구 거절한 적이 있었구요........
님들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행동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친구간의 의가 상하고 싶지는 않은데 말이예요
번번이 이러니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