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노조일 때문에 매일 늦고 매일 매일 아이들이란 시름하며 공허한마음을 달랠길이 없어요.
남편은 아마 제 마음을 모를 거예요.
요즘은 마음을 터 놓으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한데;;;
내가 필요할땐 없고 너무 멀리 이사가서 만나기 힘들고 그리고 왜 나만 전화를 하는지 그사람 마음에서 내가 떠난걸까요.
아이들 방학이라 놀러가자고 하면 아는 엄마, 스케줄이 달라 시간을 잡지도 못하고 옆집엄마도 놀러가는라 떠들썩한데 왠지 우리만 놀러갈 사람이 없네요.
친한사람이 없으니..
모난 성격도 아닌데 왜 사람들은 사람사귀는데 관심 없는사람처럼...
왜 저만 어디 가자고 전화하는걸까요?
사람들이 사람을 넘 경계하나....
요즘 넘 괴롭고 힘들어요.
우리 아이는 친구도 찾지도 않고 혼자서 동생이랑 노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1학년)
왜 저만 사람을 찾는걸까요...
넘 속상해요.
내가 해야할일도 있는데 못하고 남들이 다 덥다고 놀러가니 내가 불안해진딥니다.
아줌마 사귀는것도 다 때가 있나요.
선배 아줌마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