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서 정몽헌 현대 아산 대표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잇었다.
아침부터 꿀한 뉴스이다.
하지만 얼마나 힘들면 자살까지 했을까?
나도 힘들다. 그 사람과는 다른 힘든 일이지만....
역시 사람은 힘든것을 견디지 못할때 목숨을 끈는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것도 하나의 용기 인지는 모르겠다.
그럴 용기는 사실 필요 하진 않지만.
사실 난 어떻게든 잘해 보려고 하는데 자꾸 시댁과의 사이가 어긋나는 것 같다.
작은 형수하고도 어긋나고 시숙하고도 어긋나는것 같고.....
점점 살기가 힘들다.
어린아이가 무심코 연못에 던지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은얘기 하시나요?
나의 경우가 그런것 같다.
자기는 무심결에 한 소리라고 하지만 나의 처지가 어렵다보니 그 무심코 한 소리가 내겐 뼈아프게 다가온다. 그래놓고는 나를 자꾸 나쁜 사람 취급하니 정말 속상해서 미치겠다.
이러것이 시댁이란 말인가?
자기도 없어서 고생하면서 큰 시숙한테 무시당하면서 그렇게 살았다고 하면서 자기동 내겐 그렇게 대하고 있는듯 해서 화간 난다.
난 분명 그래도 화를 낸것은 내가 잘못 했기에 죄송하다고 했는데 ......
어제는 위층에 왔다. 그런데 난 빨래를 돌리고는 가느라 좀 늦게 갔더니 나보고 하는말. 빨래를 왜 이제 해 ? 하고 묻는것이다. 난 직감으로 또 오해를 하는구나 했고 그래서 빨래를 아침에 담가놓앗던것이라 돌리고 왓다고 했는데 기분 나쁜 얼굴을 하는것이다. 그것을 본 순간 나도 할 말이 없어지는것이다. 그래서 그냥 앉아만 있다가 간다기에 잘가라고 인사를 했는데 내겐 인사도 없이 조카들한테만 인사를 하고 가는것이다.
내가 없고 자기 아래라 생각해서인지는 몰라도 내겐 잘 보여야 할 아무것도 없으니가 막 대하는것만 같아서 나도 기분 무척 나쁘다.
큰시숙한테는 자기가 기분 나빠도 잘 보일려고 그렇게 하던 사람이 내겐 그렇지를 않은것을 보면서 정말 시댁에서 간사하다고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앗다.
그러나 시댁도 그렇게 간사하다고 하면서도 그 사람을 더 가까히 하는것은 아무래도 나보단 먼저 시집와서 더 겪었으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은 이해를 못 하겠다. 자긴 아무렇게나 내게 해도 돼면서 내가 기분이 좀 나쁘다고 지가 내게 그렇게 하고 갈것은 또 뭐라고...
이런것이 시댁이람 나도 외면 하고 싶다. 너무너무 사사건건 오해하고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일일이 말해야 하고 또 그것도 말해서 아! 그랬구나 하면 다행이지만 항상 곡해 하는 그들앞에서 난 할말이 없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것도 잘못인가?
애들 까지 날 웃습게 보는듯 해서 난 미치겠다. 나보고 복이 없어서 이런데 시집왔으니 어쩌겠냐고 하던 작은 형님도 이제는 시댁 식구들의 하는 것과 다를봐가 없다.
자기도 그렇게 당하고 살앗다면 이해를 해 줄주 알았건만 그게 아니다.
오히려 더 시댁에 어떻게 얘기를 하는지 이젠 모두 믿을 수가 없다. 다 가식적이고 가증스럽다. 난 아무리 생각을 해도 뭘 잘못 했는지 알 수가 없다. 왜 이 사람들이 내게 그렇게 대하는지를....
있다면 돈이 없는 관계로 맘 같이 못한다는것. 그래도 시댁에 손 안벌리고 살앗는데 ......
너무 한이 맺힌다. 결혼한것을..... 아무것도 없는 사람과 직업도 없던 사람과 그져 착하고 우애가 있다는 말만 믿고 결혼한것이 이렇게 내 발등을 찍는 결과인지 정말 몰랐다. 후회한다. 바쁘고 싶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한다. 어디가나 다 시댁은 똑같겠지 하지만 이렇게까지 없는 집에서 살면서 무시까지 당하지는 않겠지?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못 찾겠다. 자꾸만 어긋나기만 하니 말이다. 아무리 잘 할려고 하면 뭐하나. 상대방이 알아주질 않는것을 그져 메아리가 돼어 돌아 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