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가 넘 싫다
울 형님한테는 어찌 그리 관대한지
제사때도 울 형님 온다고 하니까
더운데 오지마라하신다
요즘은 또 밥통을 바꾸고 싶은지
노래를 부르신다
사드려야하나
글구 우리집에 에어컨(조그만것) 있다고 자꾸 오실려는데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우리가 시댁에 가는데
시엄니가 우리집에 오셔야되나
아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