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님니다만 전 이 이야길 듣고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 친군이제 곧 어디론가 사라질것 입니다.그것도 누군가와(애인)야밤도주.
이친군결혼22년째 아들하나 딸하나 무능력하고 폭력적인 남편을 대신해서 온갗고생을 다면서
결혼생활속에서 이젠 재산도 좀있고 자식들도 웬만큼컸습니다 가게를 정리하고 다음주에 떠
날계획 이라면서 2년후에 보자고 하더군요
친구를 이해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웬지 씁쓸하면서 남겨질 아이들이 걱정이 됩니다 여태
지 고생하면서 아이들과 살아 왔는데 조금만더 고생하면 될뗀데.. 지난 고생들은 헛고생이
안되었어면 한다고 얘길 했지만 이젠 내인생을 찾아 가겠노라고 하네요. 친구의 남자는 이혼
했고 같이 간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남편이 이혼은 절대 안되다고 해서 이혼을 못하고 갑니
다.
한두살먹은 애들도 아니고 나이도 웬만큼 든 사람들이 이렇게 짧은생각(전 더짧지만)을 가지
고 있는지....여러분들의 조은 말씀을 듣고 제가 열심히 그친구를 설득해볼려고 못쓰는글이
나마 올려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