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5

사는게 뭔지?


BY 영빈모 2003-08-05

전,결혼한지 3년에...곧태어날 아기와,이제2살된 년년생의엄마이다.

남편과는2000년10월에 결혼해  한일년쉬고,아기를낳았다.

처음 만날당시 ,남편은24살에   컴퓨터자영업을 하고 있었다?

생활 능력이 강하고,그런장점이무척 보기 좋았었다...현재는,PC방 까지 차려서

더,정신이 없다.난,그때부터 ,남편의일을도와,같이출근하고,같이퇴근한지,벌써3년째다.

요샌,일은 고사하고,A3란게임에 푹빠져서  몇달 내내,PC방에푹 빠져서

저녁엔,아예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식구,와이프 한테는 신경도 안쓰고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아기가,재롱을떠는것도,관심이없고?같이 도란도란모여,수다를떨어가며

식탁머리에,않아본지도 언제 인지,까마득하다.

이게,산는 낙인지 싶다...남들은,피서니뭐니 해서 시끌법석이던데....우리남편은 살려고하는 건지?말려고 하는건지?이홈피도,우리 시누이가,가르쳐줘서 합번들어와보니,이런저런 수다가  오가는걸보고,나도 이렇게,푸념을  하고나니속이,그래도,조금은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