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와 살다가 남편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 가정을 더이상 꾸려갈 자신이 없다나요 소문
으로는 첫사랑인 여자와 다시 만나고다닌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여자도 딸 하나 데리고
혼자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계속적인 이혼요구와 별난 시댁식구들...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도장을 찍어 주었어요 솔직히 너무 마음 고생많아 미련은 없는데 두딸이 마음에 걸려요
7,8년을 전업주부로 있다 직장도 확실치 않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그렇다고 위자료를 많이
받은것도 아닌데.. 그래서 아이들은 그냥 놔두고 왔는데 아이들이 보고싶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당장은 못데리고 오고 1-2년후에 자리 잡으면 데리고 오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아이들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누구 좋으라고 아이들 데리고 오냐고 하네요(시어머니가 아이들
키우고계시거든요) 하긴 돈만 있으면 키우는게 뭐 힘들겠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경험자들말
로 데리고 오지 말라 막무간에로 말리니 머리가 복잡해요 그냥 아빠밑에서 자라는게 좋을까
요 ? 무엇때문에 여자 혼자 아이들 키우는게 그렇게힘드나요 ? 혼자 아이들 키우는 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좋은글 올려주세요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