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너무 안되네요.
언니랑 동업하는데 장사가 안되어 나는 지금 가게안나가요.
처음 김밥 전문점을 했었는데 3개월 정도는 참 잘되었는데 작는 년말 부터안되었습니다.
너무 가게가 안되어 1달 전에 실내 포장 마차로 바꾸었는데 역시 너무 안되네
가게 수리비가 없어 플랭카드로 간판만 막고 김밥 냉장고만 치우고 박에 의자몇개 내놓
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롷게 장사가 안될수 있을까요. 형부는 심장 수술을 2년 전에 받
았는데 그동안 신경쓰고 무리하고 심장 혈관이 늘어나서 조심하지 않으면 쓰러진다고 하
는데 오늘 정기검진 받는날인데 5만원 들고 병원 갔다 왔는데 기가 많이 죽어 왔다고 언니
가 울먹이네요. 처음 동업자체를 잘못한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분 은 절대 동업 하지
마세요. 그리고 장사 시작하시는분은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잘 될수도 있지만 안될
수도 있다는것을 잘 생각해서 처음부터무리 하지마시고 가게 망해도 집에 큰 부담 되지 않
게 하세요. 이렇게 힘든것을 알았으면 욕심 부리지 말고 미용 공부 차근 차근해서 가게나
차릴것을 ..... 가난을 면해 볼려고 시동생 시어머니 돈 빌리고 은행에 빌리고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언니는 겨울 장사 좀해서 호프집을 하자고 하네요. 옆집에 호프가 그런
대로 된다면서 언니가 우리 애기봐 준다고 나 보고 하라네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
만 호프집을 하면 괜찮을 까요. 운이 있다면 잘 되겠죠... 장사좀 잘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겨울에는 장사가 될까요. 아마 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