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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너무 안되네


BY 울고 싶어라 2003-08-05

장사가  너무 안되네요.

 

언니랑 동업하는데  장사가 안되어 나는 지금 가게안나가요.

 

처음 김밥 전문점을 했었는데 3개월 정도는 참 잘되었는데  작는 년말 부터안되었습니다.

 

너무 가게가 안되어 1달 전에  실내 포장 마차로 바꾸었는데  역시 너무 안되네 

 

가게 수리비가 없어   플랭카드로  간판만 막고  김밥 냉장고만 치우고  박에  의자몇개 내놓

 

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롷게  장사가 안될수 있을까요.  형부는 심장 수술을 2년 전에 받

 

았는데  그동안  신경쓰고  무리하고  심장 혈관이 늘어나서  조심하지 않으면 쓰러진다고 하

 

는데  오늘 정기검진 받는날인데  5만원 들고  병원 갔다 왔는데  기가 많이 죽어 왔다고 언니

 

가 울먹이네요.  처음 동업자체를 잘못한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분 은  절대  동업 하지

 

마세요. 그리고  장사 시작하시는분은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잘 될수도 있지만 안될

 

수도 있다는것을 잘 생각해서  처음부터무리 하지마시고  가게 망해도  집에 큰 부담 되지 않

 

게 하세요.  이렇게  힘든것을 알았으면  욕심 부리지 말고 미용 공부 차근 차근해서  가게나

 

차릴것을       .....    가난을 면해 볼려고 시동생  시어머니  돈 빌리고  은행에  빌리고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언니는 겨울 장사 좀해서  호프집을 하자고 하네요.   옆집에  호프가  그런

 

대로  된다면서    언니가  우리 애기봐 준다고  나 보고 하라네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 

 

만  호프집을  하면  괜찮을 까요.  운이 있다면   잘 되겠죠...  장사좀  잘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겨울에는  장사가 될까요.   아마  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