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가슴이 벌렁벌렁 잠이 오지 않습니다.
작년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마음 고생을
하도 많이 해서 위염에 다 걸렸었는데
이제 해결 다 되고 잊혀질 만하니
이번에 남편이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사건은 직장으로 걸려온 전화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무료통화 50분운운 하며 꼬셨겠죠??
그리고 신용카드 번호까지 불러줬다는 겁니다.
그런데 카드번호를 불러주자
본색이 드러나 카드로 오십구만원을 10개월 할부로
결재를 한다고 했다는 겁니다
그때서야 남편은 아!차 하고 후회를 했다는 거예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작년의 악몽이 되살아나서
스르르 내려가던 눈꺼풀에
힘이 들어가 이젠 잠도 오지 않습니다.
청약철회가 되지않으면 어쩌죠
느낌에 유령회사같은 냄새가 풀풀 풍기는데....
정말 어쩌죠?
해결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맘들....